전곡항마리나 - 02월20일 출항
보트랑
조회 : 35,535
바람바다호...
바람과 바다... 것들이 좋아서 였을까..
전곡항마리나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바람바다호의 김상규캡틴...
이태영캡틴...
그들의 가벼운 출항에 동승을 하고 나서 알게되었다..
유능하고 열정적인 앵글러들인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격비도며 어청도..멀리 가파도에 이르는
피싱탐사 항해를 계획하고 있었다..
준비가 되는 대로 다시..바람과 바다를 만나러 가려는 이들이었다...
[이 게시물은 에이스보트님에 의해 2010-02-22 12:36:21 전곡항마리나에서 복사 됨]
바람과 바다... 것들이 좋아서 였을까..
전곡항마리나에서 자주 만날 수 있었던 바람바다호의 김상규캡틴...
이태영캡틴...
그들의 가벼운 출항에 동승을 하고 나서 알게되었다..
유능하고 열정적인 앵글러들인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은 격비도며 어청도..멀리 가파도에 이르는
피싱탐사 항해를 계획하고 있었다..
준비가 되는 대로 다시..바람과 바다를 만나러 가려는 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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