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보스턴을 향해 오르다보면 눈에 띄이는 모습들이지요
집옆에 잘관리되어 보관된 보트들이 그렇지않아도 멋있는 집을
한층더 눈에 띄게 만들어줍니다..

동부의 보트들은 시즌이 짧아 보관기간이 길더군요..
방문했을때도 체감온도가 영하20도를 육박했으니까요..



바다물이 얼정도니... 추위를 상상할 수있겠지요..


커버를 씌우지않은 몇몇의 요트들은 아쉬움을 달래려는 것일까요
종종 요트안에 사람들이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폐쇄된 계류장을 피해 공동보관되어 있더군요

마지막은 뉴욕의 워싱턴 포트의 모습입니다